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 뉴비 입문기
매직 더 개더링 뉴비 입문기
지금은 일일 4승, 일일퀘스트정도만 하고 있다.
30일 정도 하니 플래티넘까지 갈 수 있었다.
아마 1티어덱으로 했으면 조금 더 올라갈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미식까지 못갔지만 내가 만든덱으로 플레이해서 재미가 있었다.
MTG가 나온지 오래된 게임이라 복잡하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생각보다 복잡하진 않았다.
'스탠다드'라는 포맷만 하고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스탠다드'는 최근에 나온 카드 세트만 사용하여 게임을 한다.
단점이 있다면 카드 블럭이 바뀌면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 세트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히스토릭'이라는 포맷도 있는데
MTGA에 있는 모든 카드를 사용한다.
아마 신기한 카드들이 많아서 복잡하지 않을까 싶다.
MTG는 운빨게임인가?
TCG장르에서는 드로우가 중요한 부분이다 보니 아니라고 할 순 없을 것 같다.
30일동안 하면서 상대패가 꼬이거나 내 패가 잘나와서 이긴 경우가 적진 않다.
Bo1(단판승)으로 해서 더 그런 경험이 있는게 아닐까 싶다.
가끔 트위치 방송도 봤다.
두 분 방송을 재미있게 봤다.
한국어로 트위치에서 MTGA 방송하시는 분이 몇 분 없다.
1 Evolving Wilds
4 Snow-Covered Island
11 Snow-Covered Swamp
1 Dismal Backwater
1 Field of Ruin
1 Bladebrand
3 Bloodchief's Thirst
1 Nullpriest of Oblivion
1 Clearwater Pathway
2 Saw It Coming
1 Draugr Necromancer
1 Haunting Voyage
1 Ice Tunnel
2 Port of Karfell
1 Dramatic Finale
1 Ebondeath, Dracolich
1 Feign Death
3 Shambling Ghast
2 Falcon Abomination
1 Startle
1 Champion of the Perished
1 Crawl from the Cellar
1 Diregraf Horde
2 Hobbling Zombie
2 The Meathook Massacre
2 No Way Out
2 Bladestitched Skaab
1 Corpse Cobble
1 Geralf, Visionary Stitcher
2 Necroduality
1 Stitched Assistant
1 Headless Rider
1 Rot-Tide Gargantua
1 Inventive Iteration
1 Otawara, Soaring City
현재 내가 하고 있는 덱
스텐다드 Bo1(단판승)만 하고 있어서 사이드보드는 없다.
카드 풀이 적기도 하고
약점에 많다.
승률